20일 A고등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1학년 B양(16)이 지난 12일 발열증세를 보인 뒤 15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날 현재까지 2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72명은 보건소의 간이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거나 고열을 호소해 타미플루를 처방받았다.
이에 따라 학교는 17일부터 23일까지 휴업령을 내리고 학사일정을 중단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안성시 C중학교 학생 39명이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돼 휴업령이 내려졌다.
이 학교 3학년 L군(15)이 지난 7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12일 7명, 13일 13명, 14일 15명, 15일 3명 등 모두 39명이 거점병원에서 감염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
도내에서는 현재 4개 학교가 전체 휴업, 4개 학교가 해당학급 등교중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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