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께 인천 중구 관동의 한 사찰에 몰래 들어가 불전함에 있던 현금 50만원을 훔치는 등 총 43회에 걸쳐 비슷한 수법으로 인천시내 사찰에서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A씨는 범행 이후 동구 송림동 자신의 집에 숨어지내다 이 일대 방범용 CCTV 60개의 녹화화면을 분석한 경찰에 의해 지난 18일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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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