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서초구의 한 사무실에서 ‘명품 모피 판매장 운영사업에 돈을 투자하면 높은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B씨(58) 등 투자자 200여명에게 총 4억1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투자자들에게 모피 판매장 한 곳에 100만원을 투자하면 일주일에 14만원 가량의 수익금을 주겠다고 꾀어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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