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수표절도, 50대 한국계 미국인 입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18 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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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는 17일 알고 지내던 사람이 묵고 있는 호텔방에 침입해 수표를 훔친 한국계 미국인 A씨(50·여)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1시께 인천 중구 운서동 모 호텔에 들어가 미국인 B씨(40)가 갖고 있던 1300만원 상당의 수표를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호텔 카지노에서 B씨를 만나 알게된 사이로 이날 B씨가 잠든 사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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