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발생 건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소남 의원(비례)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살인과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아동대상 5대 범죄는 2006년 358건, 2007년 417건, 지난해 622건 등으로 매년 증가했다.
최근 3년사이 73%(264건)나 급증한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발생 건수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는 도 1394건, 서울 985건, 전남 278건, 경남 251건 등 5634건의 5대 범죄가 발생했다.
도내 범죄를 지역별로 보면 부천이 182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양 158건, 수원 138건, 의정부 129건, 성남 101건, 안산 98건 등의 순이다.
범죄 유형별 최다 발생 지역은 살인이 평택(4건), 강도는 성남(21건), 강간과 절도·폭력은 부천(20건·26건·131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당 김충조 의원(비례)도 이날 국감자료를 통해 도내에서 발생한 아동성범죄는 2007년 250건, 지난해 270건, 올 6월말 현재 78건 등 최근 3년간 598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2일에 한번 꼴로 아동대상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국(2765건)의 21.1%로 인구규모가 비슷한 서울시(339건) 보다도 많다.
김 의원은 "경찰은 아동 성폭력 사건이 사회적인 화두로 등장할 때마다 여론을 희석시킬 대증요법에 치우친 대책들만 고민하지 말고 아동성범죄 재범자의 별도관리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