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 재선거, 후보등록 첫날 본격 선거전 돌입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10-13 14: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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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경기 수원 장안구 재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3일 한나라당과 민주당, 민노당 후보들은 일찌감치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한나라당 박찬숙 후보는 이날 오전 9시께 장안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후보등록을 했다.

이어 박 후보는 장안보건소 독감 백신접종 현장을 찾아 유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후보등록 후 첫 선거 유세에 돌입했다.

영화동에서 게이트볼을 하는 어르신들을 만나 한표를 호소한 박 후보는 노인정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봉사활동도 벌인다.

박 후보는 오후에는 수원시 자동차 매매조합장 임원진과 간담회를 연 후 수원시 체육회에서 열리는 매니페스토 협약식에 참석한다.

민주당 이찬열 후보도 오전 9시께 장안구선관위에서 후보등록을 마친 후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여가활동을 벌이고 있는 유권자들을 만나는 것으로 첫 공식 선거 일정을 잡았다.

이어 이 후보는 주부 노래교실을 찾아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며 여성표 공략을 벌였다.

천천지구 상가와 장안구 보건소 독감 백신접종 현장을 돌며 득표 활동을 벌인 박 후보는 오후에는 매니페스토 협약식에 참석한다.

이 후보는 정세균 당대표와 함께 파장경로당과 파장시장을 찾아 바닥표를 다질 예정이다.

민노당 안동섭 후보는 오전 8시30분께 후보등록 후 정자동 밤꽃마을 주공아파트에서 유권자들을 만나며 공식 표밭갈이에 나섰다.

안 후보는 오후에는 정자1동 환경미화원 휴게소를 찾아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만석공원 축구동호회를 찾아 한표를 호소할 예정이다.

매니페스토 협약식에 참석한 안 후보는 영화동과 조원동, 율천동 일대 상가를 돌며 득표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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