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8월8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인천 서구 가정동에서 또래학생 B군(14)에게 ‘집에 있는 금을 훔쳐오지 않으면 아는 형들에게 넘겨 혼내주겠다’고 수차례 겁을 줘 루비 목걸이세트 등 총 52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다니던 학교를 그만둔 뒤 용돈이 필요하자 평소 알고 지내던 B군을 여섯차례 협박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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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