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추행하려 폭력 휘두른 20대 검거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07 15:16: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남동경찰서는 7일 부녀자를 성추행하기 위해 폭력을 휘두른 A씨(22)를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밤 11시50분께 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집에 돌아가던 B씨(26·여)를 쫓아가 목을 조른 뒤 주먹으로 때려 얼굴과 입술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B씨를 성추행하려다 이에 놀란 B씨가 비명을 지르자 폭력을 휘두른 뒤 인근 주택가에 숨어있다 경찰에 붙잡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