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중국 베이징에 인터넷 도박서버를 설치한 뒤 회원 B씨(30) 등 수백여명에게 불법 도박게임을 제공해 2억3000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중국 현지에 머물면서 C씨(25)의 명의로 만든 대포통장을 갖고 사이버머니 판매대금을 입금받는 수법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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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