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서울 홍제동과 봉천동, 송정동 등 서울 전역에서 빈집을 골라 침입한 뒤 30여회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유해화학물질인 본드를 흡입한 뒤 환각상태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A씨가 훔친 금품을 매입한 장물취득업자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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