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 등은 24일 새벽 1시30분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지하주차장에서 B씨(27)의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수십여차례에 걸쳐 모두 40대의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만 골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훔친 오토바이는 인터넷 중고판매 사이트에서 대당 50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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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