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3월17일 오전 0시8분께 이천시 신둔면 모 식당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B씨(65·여)의 카렌스 차량을 드라이버로 열고 현금 12만원을 터는 등 지난 19일까지 수원과 안산, 안양, 평택, 고양 등지서 103차례에 걸쳐 총 869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는 훔친 현금은 아들에게 용돈으로 주는 등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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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