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직원 또다시 숨진채 발견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2 15: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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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세관 직원이 남구 문학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또다시 한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7시8분께 연수구 연수동의 한 체육공원안에서 인천세관 직원 A씨(47)가 나뭇가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시민 B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에서 “아침에 이곳을 지나다보니 나뭇가지에 사람이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A씨가 평소 우울증 등 지병을 앓아오며 괴로워했다는 유가족과 동료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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