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상인 금품 상습절도 50대 검거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0 15:18: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남동경찰서는 19일 재래시장 상인과 장을 보는 주부들의 돈과 가방을 수차례 훔쳐 달아난 A씨(57)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5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모래내시장에서 상인 B씨(31)가 손님을 맞고 있는 사이 가방 안에 넣어둔 현금 100만원을 훔치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A씨는 이후 훔친 돈을 동인천역 역사에 있는 경정장에서 사용하다가 잠복해 있던 경찰에 지난 17일 붙잡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