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5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모래내시장에서 상인 B씨(31)가 손님을 맞고 있는 사이 가방 안에 넣어둔 현금 100만원을 훔치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A씨는 이후 훔친 돈을 동인천역 역사에 있는 경정장에서 사용하다가 잠복해 있던 경찰에 지난 17일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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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