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15일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피의자 A씨(50)를 석방하기 위해 출감 지휘서를 작성하던 중 성명란에 실수로 구속 수감된 B씨(55)의 이름을 써넣었다.
출감 지휘서에 기록된 B씨를 유치장 밖으로 데리고 나온 경찰은 확인절차도 거치지 않고 오후 7시께 풀어줬다.
10분 뒤 유치장 관리 담당직원이 피의자가 뒤바뀐 것을 알아채고 B씨를 황급히 찾아 나섰으나 이미 택시를 타고 사라진 뒤였다.
건설시행업자인 B씨는 2006년 9월 이중분양 사기 등의 혐의로 수배 중 11일 체포돼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경찰은 전 직원을 동원해 B씨의 행방을 찾고 있으며, 가족 등 주변사람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