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9일 오후 5시30분께 게임머니 판매업자 B씨(24) 등 3명이 살고 있는 인천 남구 주안동의 한 오피스텔을 찾아가 이들을 주먹과 발로 폭행해 상처를 입힌 뒤 현금 1000만원 등 총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 등은 지난 5월 중순께 B씨 등에게 현금 15만원을 주고 게임머니 100억원을 구입했으나, 게임사가 이를 해킹머니로 판단해 자신들의 게임 ID를 폐쇄해 게임을 할 수 없게 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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