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15일 인천시 중구 국제여객터미널 앞에서 로얄살루트 100병과 조니워커블루 등 모두 129병의 양주와 던힐, 마일드세븐 등 외국산 담배 85보루(850갑) 등 2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밀반입한 혐의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명절 기간 중 고가의 양주와 수입산 담배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한다”며 “이를 이용, 관세법 위반사범이 증가할 것에 대비,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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