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경 아파트 옥상서 떨어져 숨져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16 1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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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경이 자신의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 경찰서 소속 A(34·여) 경장이 이날 새벽 1시께 자신이 살고 있는 서울 송파구 모아파트 10층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장은 1시39분께 주민 신고로 서울 가락동 경찰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3시께 숨졌다.

경찰은 조사결과 A경장이 사고 당일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길에 옥상에 올라간 사실을 확인하고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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