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소독기, 없어서 못판다…신종플루 영향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15 15: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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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무엇보다 위생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운데 마스크, 손 소독제가 품절되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의료용 소독기기까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메디원의 의료용 소독기기는 임플란트 수술 전 안면부 소독을 위해 사용되던 기기였다. 그러나 이 의료용 소독기가 안면부뿐 아니라 손 소독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메디원 서재형 사장은 “의료용 소독기기 품절로 2차 공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얼굴과 손 소독은 신종플루 예방에 필수적이다. 자주 씻어주는 것만으로 안심이 되지 않는 현실에서 의료용 소독기기는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소독을 가능케 한다. 게다가 신종플루의 감염 경로가 되는 호흡기를 소독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기존의 손 소독제와 차별화되고 있다.

서울 청담동 미플란트치과 박재석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 전후 소독에도 매우 효과적인 이 의료용 소독기기는 신종플루 예방에도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02-775-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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