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3월초 서울 양천구의 한 타이어대리점에서 매장 앞에 보관 중이던 중고타이어 5개(시가 10만원)를 훔치는 등 올해 8월31일까지 서울, 경기지역 등을 돌며 9개 타이어대리점에서 242차례에 걸쳐 모두 1200만원 상당의 타이어를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중고타이어가 타이어대리점에서 허술하게 보관되고 있다는 점을 악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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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