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4월22일 오후 9시께 인천 남동구 간석오거리 인근 도로에서 차량 2대를 나눠탄 뒤 신호대기 중이던 앞차를 들이받아 치료비 명목으로 5900만원을 타내는 등 총 13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사회 선·후배 사이로 유흥비를 마련키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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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