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새 변호인단 선임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13 14: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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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수사기록 일부의 제출을 거부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용산참사 사건 재판에 새로운 변호인단이 선임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덕수의 김형태 변호사와 법무법인 원의 박승진 변호사 등 6명이 철거민들의 새 변호사로 선임됐다.

앞서 용산참사 재판부는 공판과정에서 법정소란을 일으킨 방청객 4명을 감치시키고, 검찰의 집중심리 요청을 일부 수용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재판은 일주일에 두 차례씩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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