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새벽 3시께 인천 남구 주안동 B씨(40)의 횟집 수족관에 있던 꽃게 7마리를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62만원 상당의 꽃게를 훔친 혐의다.
경찰은 최근 이 일대 횟집에서 꽃게가 자주 사라진다는 신고를 받고 잠복근무를 하던 중 이날 새벽 꽃게를 훔쳐 달아나던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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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