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서 꽃게 상습절도 50대 입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13 14:27: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남부경찰서는 13일 수산물 판매업소에서 수차례에 걸쳐 꽃게를 훔친 A씨(55)를 상습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새벽 3시께 인천 남구 주안동 B씨(40)의 횟집 수족관에 있던 꽃게 7마리를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62만원 상당의 꽃게를 훔친 혐의다.

경찰은 최근 이 일대 횟집에서 꽃게가 자주 사라진다는 신고를 받고 잠복근무를 하던 중 이날 새벽 꽃게를 훔쳐 달아나던 A씨를 붙잡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