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지역 신종플루 3명 치료중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09 15: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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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9일 현재까지 군포지역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환자가 26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23명은 완치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3명은 자택에서 치료중으로, 중증상태는 아니라고 밝혔다.

시는 신종플루 감염환자가 최근 급증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비상방역대책반을 편성, 해외 위험지역 입국자 5720명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 추적조사를 하는 등 2차 감염을 막고 있다.

시 보건소 김규태 소장은 "신종플루등 각종 전염병은 무엇보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신종플루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조기치료를 통해 진행을 막아야 한다"며 "손 씻기 뿐만 아니라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 옷으로 가리기 등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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