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월12~19일 사이 한 인터넷 사이트에 ‘토니2’라는 유령 쇼핑몰을 만든 뒤 에어컨을 싸게 판다는 광고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한 누리꾼 B씨(40) 등 51명에게 총 31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누리꾼들에게 ‘저렴하게 파는 대신 돈을 먼저 보내달라’고 꾀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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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