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공무원 문학산서 숨진 채 발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03 1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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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낮 12시12분께 인천 남구 문학산 정상에서 인천시내 모 기관 공무원 A씨(55)가 목매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최초 목격자 B씨는 경찰에서 “도토리를 줍기 위해 지나가던 중 A씨가 나뭇가지에 줄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자신의 업무와 관련해 자주 괴로워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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