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바꿔치기 보험금 편취 2명 입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03 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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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는 3일 교통사고가 나자 운전자를 바꿔치기 해 보험금을 타낸 A씨(39) 등 2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4월27일 새벽 3시30분께 경기도 부천의 한 지하철역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나자 직장 동료 B씨가 운전한 것처럼 속여 보험사에서 165만원을 타낸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면허가 없어 보험접수가 되지 않자 이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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