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금속노조 조합원 2명 구속영장 신청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2 15: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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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경기 평택공장 집결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경찰을 폭행한 금속노조 조합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보안과는 12일 평택공장 앞에서 폭력시위를 벌인 김모씨(37) 등 2명을 체포, 특수공무집행방해지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씨 등은 지난달 16일 평택시청 앞에서 집회를 가진 뒤 평택공장으로 집결을 시도하다가 저지당하자 경찰을 집단 폭행하는 등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김씨 등에 대해 이같은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1일 경북 구미에서 이들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금속노조 박모씨(45)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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