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씨는 창고 2층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인력 70여명을 동원, 2시간여만인 이날 오전 9시30분께 진화 작업을 마쳤다.
이 불로 2층 학습지 공장과 정수기 부품공장 등 내부 2500㎡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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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