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1800명을 돌파했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부산에서 전지훈련을 하던 경기 모 고등학교 레슬링부 3명과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한 태국인 2명 등 56명이 인플루엔자A(H1N1)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또 대전 A고등학교 학생 1명(누계 6명), 부산의 B교회 선교단 2명(누계 4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국내 신종 플루 감염자는 1810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자택이나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35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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