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학연수에 참가했던 대학생 2명 등 51명이 신종인플루엔자에 추가 감염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미국 어학연수에 참가한 A대학 연수생 2명 등 51명이 인플루엔자A(H1N1) 환자로 새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필리핀으로 문화체험을 다녀온 학생 2명과 강원도 영어캠프에 참가했던 학생 1명도 신종플루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는 175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333명이 병원과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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