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0일 방학기간 중 인터넷·청소년 성매매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상 성매매 정보공유가 확산되고 방학 중 청소년 성매매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번 단속은 이날부터 8월31일까지다. 단속대상은 ▲청소년 성매매 행위 ▲청소년 대상 성매매 알선·강요 행위 ▲온라인상 성매매 알선·광고 행위 등이다.
경찰은 성매매 알선 사이트 등 기획단속을 실시하고 인터넷 카페·클럽 등의 성매매 정보 공유를 방지할 계획이다.
또 온·오프라인상 청소년 성매메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지방자치단체 및 NGO와 연계, 성매매 피해여성의 자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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