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가평·구리·남양주 '호우경보' 발효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12 15: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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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가평·구리·남양주 '호우경보' 발효

기상청은 12일 오전 7시를 기해 고양·가평·구리·남양주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한 단계 올려 호우경보로 대치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앞서 새벽 5시를 기해 동두천·연천·포천·양주·의정부·파주 등 6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새벽 6시 현재 강수량은 파주 문산 20.5㎜, 의정부 21㎜, 양주 광적 17㎜, 고양 19.5㎜, 동두천 20㎜, 가평 24㎜, 포천 21.5㎜, 연천 17㎜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앞으로 60~150㎜ 내외의 강한 비가 오겠고 일부 지역에선 20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축대 붕괴·산사태·주택 침수 등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말을 맞아 산간 계곡을 찾은 야영객들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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