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승합차 화재로 운전자 숨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12 15:05: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2일 오전 3시30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한양그린빌라 근처 도로상에서 스타렉스 승합차가 빌라 담을 들이받고 전복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승합차에 불이 붙어 운전자 김 모(21)씨가 숨지고 옆자리에 타고 있던 도 모(25)씨가 크게 다쳐 팔,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승합차를 모두 태우고 20여분 만에 출동한 진접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으나 차량 1대가 전소돼 8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한편 경찰은 도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남양주=고성철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