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재래시장 주변 인도와 차도 무단점거 말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2 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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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재래시장 천주교와 부평신협 주변 차도와 인도를 인근 상가에서 무단점거, 농산물 및 상품을 마구 적치해 주민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게다가 화물차 등을 대로변에 대각선으로 주차해 놓고 있어 차량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가 하면 도로가 비좁아 곡예 운전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데도 관할관청은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다.

2일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부평시장앞 천주교 및 부평신협 (부평구 부평동 254-4)일대 주차장 인도 등 도로면에 농산물 등 물건을 마구 적치해 놓고 영업하고 있어 이곳 이용객들이 주차장이 없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도로와 인도에 마구잡이로 농산물 등 물건을 싸놓고 상행위를 하면서 이곳이 노점상으로 둔갑되는 상황이 빚어져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으며 흙먼지와 쓰레기를 배출해 대기오염까지 부추키고 있다.

또 점포를 갖고 있는 일부 상인들이 가게앞 인도에 물건을 적치하고 상행위를 하고 있어 인도가 비좁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가 하면 차도를 이용 하는 바람에 교통사고 위험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주민 김모씨(55 부평구 부평동)는 "출.퇴근 시간에 이곳을 통과 하려면 차량 정체와 곡예운전으로 사고 위험이 항시 우려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고 있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당국의 철저한 지도단속을 촉구했다.

그는 또 "최근 일부 상가에서 유료 주차면을 점거, 물건을 적재해 놓고 있어 물건을 피해 대각선 주차를 일삼아 차선이 좁아져 교통체증이가중되고 있는데도 당국은 뒷짐 행정으로 일관, 주민불편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비난햇다.

인천= 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인천시 부평재래시장 천주교와 부평신협 주변 차도와 인도를 인근 상가에서 무단점거한 채 상행위를 하고 있으나 당국이 방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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