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 촉구대회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23 15: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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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동차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뉴평택 창조를 위한 시민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는 25일 오후 2시 평택시청앞에서 시민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영정상화 촉구대회를 개최한다.

23일 시민연합에 따르면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시민들이 쌍용차 정상화를 염원하고 있는데도 노조의 옥쇄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극한 대치상태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된다.

시민연합은 "이같은 상황이 계속돼 법원의 회생계획이 받아 들여지지 않을 경우 협력업체의 도산과 함께 도미노 현상으로 평택경제에 심각한 우려가 발생된다"며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관재 상임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전 시민이 한 목소리로 쌍용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면 쌍용차는 반드시 회생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많은 시민이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평택 창조를 위한 시민연합의 소속분과인 '쌍용자동차 사랑 운동본부'는 쌍용자동차 회생을 위해 지난 1월 22일 시민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쌍용차 살리기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평택시는 또 쌍용 세일즈를 위한 경기도 시군 투어, 노사간 대화 참여, 쌍용차 회생을 위한 시민의 목소리 릴레이 운동, 쌍용차 회생을 위한 서명운동 등 쌍용차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임덕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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