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23일부터 작업·안전 규정을 지키면서 열차를 운행하는 '안전운행 실천투쟁'에 돌입한다.
철도노조는 "지난달 25일 열린 10차 본교섭에서 철도노사는 2주에 한 번씩 본교섭을 열기로 했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공사는 본교섭을 하지않고 있다"며 "본격적인 쟁의행위에 앞서 공사의 불성실 교섭을 경고하기 위한 안전운행 실천투쟁을 벌인다"고 밝혔다.
앞서 철도노조는 22일 공사에 본교섭 개최를 요구했지만 공사는 "안전운행 실천투쟁이 예고되는 상황에서 본교섭을 개최할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철도노조는 "지난해 10월31일 64.4%로 쟁의행위를 가결시켰으므로 파업을 포함한 모든 투쟁이 가능한 상태"라며 "철도노조는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공사의 입장변화와 성실교섭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코레일 측은 "태업을 한다면 교섭이 어려울 것이라고 노조에 밝힌 적은 있지만 25일 교섭은 공사가 제의했고 교섭여부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며 "교섭대상이 될 수 없는 해고자 문제의 상반기 조치방안 마련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태업을 한다면 명백히 목적상 불법태업"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철도노사는 지난해 9월부터 단체교섭을 진행해 왔지만 당시 강경호 사장이 구속되면서 단체교섭을 올해로 이월시켰다. 당시 노사는 올해 3월 이후까지 단체교섭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해고자 복직 문제는 올해 상반기 안에 조치 방안을 마련키로 했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