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두식)는 15일 수필집 안쪽을 파내 대마초를 은닉, 밀수한 작곡가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초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는 B씨에게 수필집에 대마 23.4g을 숨겨 국제특송화물로 보내도록 하는 방법으로 국내에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밀수한 대마초를 서울시내 노래방에서 흡연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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