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송 모(18)씨를 성폭행한 회사원 윤 모(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은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로, 윤씨는 지난 5월30일 새벽 3시께 중구 인현동 소재 상호불상의 비디오방 내에서 남자를 소개시켜 준다며 송씨를 유인해 함께 술을 마신 후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다.
현재 경찰은 윤씨가 저지른 이같은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중이다.
인천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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