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성폭행 30대 경찰에 덜미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6-15 1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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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소 알고 지내던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송 모(18)씨를 성폭행한 회사원 윤 모(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은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로, 윤씨는 지난 5월30일 새벽 3시께 중구 인현동 소재 상호불상의 비디오방 내에서 남자를 소개시켜 준다며 송씨를 유인해 함께 술을 마신 후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다.

현재 경찰은 윤씨가 저지른 이같은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중이다.

인천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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