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과 경찰의 집중 단속에 따른 유흥업계의 전반적 불황에도 불구하고 성매매 등을 통해 월 수억 원대의 매출액을 올리며 호황을 누리던 대형 유흥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는 업소를 찾은 손님들에게 여종업원들과의 성매매를 알선해온 A유흥주점 등 3개 업소를 적발하고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업주 L(44·남)씨 등 69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강남의 A유흥주점은 월 매출액만 8억 원에 달하는 등 업계 2위의 대형유흥업소로 추정된다.
경찰조사 결과 업주 B씨는 성매매 장소로 제공되는 호텔까지 소유하고 있었으며, 성매매여성들을 위해 업소 지하 2층에 별도의 의상실과 미용실까지 갖춘 채 성매매를 알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업소가 강남일대 유흥업소의 '랜드마크' 역할을 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1일 단속 당시에도 업소 도로변에는 영업용 택시 등 차량 20여대가 줄지어 대기할 정도로 성업중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