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 상습 편의점 강도 2명 영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9 12: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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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9일 상습적으로 편의점에서 금품을 빼앗은 A군(19) 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B양(17)을 추적 중이다.

부평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새벽 2시40분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C양(18.여)을 흉기로 위협, 현금 46만원을 빼앗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22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소년원에서 출소한 뒤 현금만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를 것을 미리 공모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부평서는 이들이 얼굴을 가리지 않고 범행을 저지르는 등 대담함을 보여 또다른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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