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무시한다며 친구와 후배 살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07 15: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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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무시한다며 친구와 후배 살해

경기 김포경찰서는 6일 술자리에서 친구와 후배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이들을 살해한 A씨(58)를 살인 혐의로 검거, 조사 중이다.

A씨는 5일 새벽 3시께 김포 고촌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초등학교 친구 B씨와 후배 C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도중 B씨 등과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 옆에 있던 야구방망이로 B씨와 C씨의 머리 등을 수회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밝히고 있으며 6일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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