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27일 자신의 차량을 이용, 톨케이트와 도로 등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A씨(27)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A씨를 도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B씨 등 2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경인고속도로 인천TG와 일반도로 등에서 자신들의 차량을 서로 부딪혀 접촉사고를 낸 뒤 치료비 명목으로 총 6차례에 걸쳐 보험사 5곳에서 3800여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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