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세교신도시 개발로 인해 증가한 인구 및 인구산업단지로 인한 외국인근로자, 도립 물향기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을 재래시장에 유치해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자 2002년부터 공사를 시작, 케노피 설치, 공영주차장, 간이 버스 승강장 등 시설을 현대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기하 시장은 민선4기 공약사항으로 추진중인 고객지원센터 건립으로 재래시장을 활성화시켜 대형마트로 인한 중소시장 상인을 보호하고 중앙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 9월부터 연구용역?부지매입에 이어 올해 6월 공사발주, 9월 개관을 준비중에 있다.
오산중앙시장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오산동 862번지)는 대지면적 2983㎡ 건물연면적 750㎡(3층)으로 사업비 52억1300만원으로 건립되며, 향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민족 만남의실, 소비자를 위한 고객안내실, 유아를 동반한 부모를 위한 수유실, 여성전용휴게실, 소비자보호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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