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전대통령 서거>분향소 전국 곳곳으로 '확산'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25 16: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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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전대통령 서거>분향소 전국 곳곳으로 '확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한 자치단체·민간 분향소가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지자체 62곳에서 분향소를 설치했거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집계했다.

행안부가 이날 오전 9시 현재 집계한 분향소는 31곳, 낮 12시 41곳, 오후 2시 62곳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도청 민원실 앞, 단양군 중앙공원, 충주시 충주체육관 등 11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가 경기도청 제1회의실, 성남시 실내체육관 등 8곳, 서울과 경북이 각 7곳, 강원과 충남이 각 5곳이 설치됐다.

이밖에 전북과 전남, 경남 각 3곳, 부산과 대전, 울산 각 2곳, 대구와 인천, 광주, 제주 각 1곳 등이다.

각 기관과 정당, 시민단체 등이 전국에서 운영하는 민간 분향소도 이날 오전 9시 현재 155곳에서 낮 12시 169곳, 오후 2시 180곳으로 늘어났다.

민간분향소는 ▲서울의 덕수궁 앞, 조계사, 강남역 등 6곳 ▲부산 개성고 장학회관, 민주당 시당 등 3곳 ▲인천 동암역 , 인천불교회관 등 10곳 ▲광주 민주당 시당, 원각사, 문빙정사 등 7곳 ▲대전 민주당 시당 ▲울산 정토사 대공원 동문 등 3곳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 부천 송내역 광장 등 48곳 ▲강원 민주당 도당, 신흥사 등 9곳 ▲제주 관음사,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등 7곳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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