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교통사고 보험금 편취 26명 검거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25 1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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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교통사고 보험금 편취 26명 검거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25일 자신들의 차량을 이용, 골목길이나 공터 등에서 일부러 접촉사고를 낸 뒤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A씨(26) 등 26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5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인천시내 후미진 골목길이나 공터에서 자신들의 차량을 서로 들이받아 교통사고를 낸 뒤 수리비 명목으로 총 6차례에 걸쳐 5개 보험사에서 5300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친구 또는 사회 선·후배 사이로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서로 짜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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