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장 보험사기 2250만원 챙긴 12명 덜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9 18: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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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를 벌 목적으로 교통사고를 위장해 보험금을 챙긴 공익근무요원 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허위 신고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챙긴 김 모(26)씨 등 일당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공익요원 선후배인바 보험금을 수령할 목적으로 공모, 지난 3월11일 오전 10시께 “주안동 주택가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던 승합차와 사고가 났다“고 허위 신고해 보험금을 타내는 등 2회에 걸쳐 2250만원을 챙긴 혐의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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