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10대등 8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9 18: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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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금품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절도행각을 펼친 10대 2명과 이들이 훔친 물건을 매입한 장물업자 6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남부지역을 돌며 빈집 방범창을 뜯고 잠입한 후 금품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28회의 절도행각을 펼쳐 총 3800만원 상당을 절취한 이 모(17)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훔친 물건임을 알고도 이를 매입한 장물업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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