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자연 前매니저 유장호, 언론사 상대 손배소 제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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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30)씨 전 매니저 유장호(30) 호야스포테인먼트 대표가 문건 작성 경위 등을 보도한 언론사 기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유씨는 8일 오후 3시30분께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 성남분당경찰서에 출두, 보도자료를 통해 “‘유대표가 소송 등을 대비하여 문서를 작성하였다’, ‘장씨의 자살이 문건 유출에 따른 압박 때문이다’ 등을 보도한 3개 언론사 기자 4명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유씨는 해당 언론사가 어디인지, 누구를 상대로 소를 제기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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