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매니저 유장호 오늘 3차 소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8: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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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30)씨 전 매니저 유장호(30) 호야스포테인먼트 대표가 7일 3차 경찰 소환조사를 받는다.

장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성남분당경찰서는 장씨 전 매니저 유장호씨에 대한 소환조사 일정을 유씨 변호사와 협의한 결과 내일 오후 중으로 출석하도록 협의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이명균 강력계장은 “유씨에게 내일 오후 3시까지 출석하는 것으로 변호사와 협의했다”며 “정확한 시간은 내일 다시 통보해 주겠다”고 말했다.

유씨는 경찰에 출석하면 앞서 장씨 유족에게 고소당한 사자명예훼손 혐의,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장씨 소속사 대표 김 모씨에게 고소당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된다.

경찰은 장씨 문건 유출에 유씨가 깊숙히 개입한 것으로 보고 지난 18일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지난달 13일과 25일 2차례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장씨 문건이 소송을 위해 작성됐다는 유씨의 진술을 25일 유씨 소환조사를 통해 이미 확보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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